구글 제미니는 글로 묻는 것뿐 아니라 사진을 올려 물어보거나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눈앞의 물건이나 문서를 찍어 바로 물어볼 수 있어,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이미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제미니를 훨씬 폭넓게 쓸 수 있습니다.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올려 질문하기
제미니는 사진을 첨부해 내용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대화창의 더하기 버튼을 눌러 사진을 올리고, 무엇인지 묻거나 설명을 요청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처음 보는 물건을 찍어 무엇인지 물어보거나, 안내문을 찍어 요점을 정리해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로 설명하기 번거로운 상황에서 사진 한 장으로 물어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여러 장을 함께 올려 비교하거나, 사진 속 글자를 읽어 달라고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지 생성하기
제미니는 원하는 장면을 설명하면 이미지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어떤 그림을 원하는지 문장으로 적으면 그에 맞춰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색이나 분위기, 구도를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집니다. 제미니는 제미니 바로가기에서 로그인한 뒤 이미지 생성을 요청할 수 있으며,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조건을 바꿔 다시 요청하면 됩니다.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거나 간단한 그림이 필요할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문서·파일 분석
사진뿐 아니라 문서 파일을 올려 내용을 다룰 수도 있습니다. 긴 자료를 올려 요약을 받거나, 필요한 부분을 찾아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올린 뒤 원하는 작업을 문장으로 적으면 그에 맞춰 정리해 줍니다. 자료가 많아 직접 읽기 부담스러울 때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정리된 내용은 원본과 어긋나지 않는지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사진이든 올려서 물어볼 수 있나요? 일반적인 사진이라면 올려서 내용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물건이나 문서, 안내문 등을 찍어 설명이나 요약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Q. 이미지 생성은 무료인가요? 기본 기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사용량이나 고급 기능은 요금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쓴다면 요금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사진 속 글자도 읽어 주나요? 사진에 있는 글자를 인식해 읽거나 정리해 줄 수 있습니다. 안내문이나 표를 찍어 내용을 정리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Q. 만든 이미지가 마음에 안 들면요? 원하는 조건을 바꿔 다시 요청하면 됩니다. 색이나 분위기, 구도를 더 구체적으로 적으면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집니다.